[보도자료]
광명사랑의집, 추석 앞두고 ‘2025년 사랑나눔 일일찻집&플리마켓’개최
-발달장애인 자립기금 마련 위한 나눔행사 진행-

광명시 장애인거주시설인 광명사랑의집은 오는 9월 27일(토)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, 7호선 철산역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앞 야외 광장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‘2025년 사랑나눔 일일찻집 & 플리마켓’을 개최한다.
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,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
일일찻집 먹거리 부스는 ▲MK미광물산과 ▲임실치즈두마리목장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. 떡볶이, 치즈핫도그, 옥수수, 부침개, 소떡소떡, 소시지, 오뎅, 수제청 음료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커피, 식혜, 젤라또아이스크림 등 음료도 마련된다. 아울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, 계란 등 명절선물세트도 판매될 예정이다.
또한, 플리마켓에는 ▲수제악세서리 판매(광명사랑의집 입주 장애인) ▲업사이클 소품 판매(아띠공방·오미주 대표) ▲커피박 키링·도어벨 만들기 체험(무지개작업실·김은숙 대표) ▲플라워 원예체험 및 식물가드닝 판매(광명시 하안동 민플라워) ▲잡화·소품 판매(열린모임 광명시민) ▲비즈공예 체험 및 판매(끼꿍이네·이은숙) 등 다양한 체험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.


광명사랑의집 관계자는 “이번 일일찻집과 플리마켓은 단순히 먹거리를 즐기고 물품을 구입하는 자리를 넘어,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”이라며 “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장애인들의 희망을 밝히는 큰 힘이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
행사 수익금은 전액 발달장애인의 자립기금 마련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.
[보도자료]
광명사랑의집, 추석 앞두고 ‘2025년 사랑나눔 일일찻집&플리마켓’개최
-발달장애인 자립기금 마련 위한 나눔행사 진행-
광명시 장애인거주시설인 광명사랑의집은 오는 9월 27일(토)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, 7호선 철산역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앞 야외 광장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‘2025년 사랑나눔 일일찻집 & 플리마켓’을 개최한다.
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,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
일일찻집 먹거리 부스는 ▲MK미광물산과 ▲임실치즈두마리목장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. 떡볶이, 치즈핫도그, 옥수수, 부침개, 소떡소떡, 소시지, 오뎅, 수제청 음료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커피, 식혜, 젤라또아이스크림 등 음료도 마련된다. 아울러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, 계란 등 명절선물세트도 판매될 예정이다.
또한, 플리마켓에는 ▲수제악세서리 판매(광명사랑의집 입주 장애인) ▲업사이클 소품 판매(아띠공방·오미주 대표) ▲커피박 키링·도어벨 만들기 체험(무지개작업실·김은숙 대표) ▲플라워 원예체험 및 식물가드닝 판매(광명시 하안동 민플라워) ▲잡화·소품 판매(열린모임 광명시민) ▲비즈공예 체험 및 판매(끼꿍이네·이은숙) 등 다양한 체험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.
광명사랑의집 관계자는 “이번 일일찻집과 플리마켓은 단순히 먹거리를 즐기고 물품을 구입하는 자리를 넘어,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”이라며 “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장애인들의 희망을 밝히는 큰 힘이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
행사 수익금은 전액 발달장애인의 자립기금 마련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.